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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빅리그> 새롭게 합류한 김경진, 호된 신고식 치러!

2013.11.25

tvN <코빅>  합류한 김경진, 호된 신고식 치러!‘공개구혼’ 출연한 김경진, 24일 방송에서 ‘통편집’과 ‘코너 폐지’ 당해!지난 24일 방송에서 안영미, 김미려, 정진욱의 ‘최민숙’도 통편집!숨 막히는 웃음 경쟁의 <코빅>  코너 대결 “그 누구도 안심활 수 없다!”tvN <코미디 빅리그>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김경진, 안영미 등 통변집된 코빅 출연자들

tvN <코미디 빅리그> (이하 ‘코빅’)로 옮긴 개그맨 김경진이 통편집과 코너 폐지로 이어지는 호된 신고식을 치르며 <코빅> 의 숨 막히는 경쟁 체제를 실감했다.

지난 19일 공개 녹화부터 tvN <코빅> 에 전격 합류한 MBC 공채 출신 개그맨 김경진이 24일(일) 방송된 <코빅> 에서 자신이 출연한 ‘공개구혼’ 코너가 통편집 당하는 아픔을 겼었다.

지난주 <코빅> 공개 녹화에서 ‘공개구혼’ 코너에 출연한 김경진은 특유의 ‘루저 포스’를 풍기며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24일 방송에서 ‘공개구혼’ 코너는 김경진의 등장 장면을 잠깐 보여준 채 이후 모든 내용이 편집되어 나가지 못했다.

녹화 후 인터뷰에서 “<코빅> ‘공개구혼’의 대박을 위해 내가 합류했다”며 앞으로의 활약 의지를 드러낸 김경진. 그러나 실제 방송에선 “그의 의지와 관계없이 ‘공개구혼’은 오늘로서 종료됩니다”라는 자막 안내까지 나가 김경진을 두 번 울렸다. ‘통편집’과 ‘코너 폐지’의 원투 펀치를 맞으며 호된 신고식을 치른 것. 하지만 “경진 씨의 새 코너를 기대합니다”라는 제작진의 격려 자막에 김경진도 크게 실망하진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 24일(일) <코빅> 방송에선 대표적인 인기 코너인 안영미, 정진욱, 김미려의 ‘최민숙’마저 ‘통편집’으로 방송에 나가지 못했다. 시청자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는 <코빅> 웃음 경쟁의 단면을 보여준 셈. 이와 관련해 방송 말미 순위 발표 자리에서 안영미는 “관객들의 무반응에 깜짝 놀랐다. 아마 시청자들께선 저희 코너를 못 보셨을 텐데 제가 여기 나와 있어 놀라셨죠? 그나마 ‘흔남흔녀’에 나가서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24일 <코빅> 에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한현민, 이재형, 정진욱의 ‘이름 대소동’이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게임 ‘GTA의 패러디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코너 ‘레벨 업’이 또 한 번 폭풍 웃음을 선사하며 2위에 등극해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사망토론’, ‘라임의 왕’, ‘이름 대소동’의 3강 혼전 속에서 거물급 새 코너 ‘레벨 업’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등 숨 막히는 웃음 경쟁을 이어가는 <코빅> 의 코너 대결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넘볼 수 없는 격한 재미’ tvN <코미디빅리그> 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