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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국민 통조림 넘본다!

2013.11.19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 ‘국민 통조림’ 넘본다- 출시 7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 돌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웰빙 음식으로 자리매김- 브랜드 인지도 확대 노력 지속… 차별화된 영업/마케팅활동 통해 내년 300억원 매출 달성 주력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캔 이미지

국내에 ‘연어캔’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불경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상태 속에서도 단 기간에 히트상품으로 급부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신제품 매출은 보통 월 1~2억원 내외, 많아도 3억원을 넘기기 힘들지만, <알래스카 연어> 는 100억원 규모의 연어캔 시장을 창출하며 ‘가공식품은 불황에 안 팔린다’는 공식을 깬 것이다. 연어가 건강한 음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존 참치캔과 동일한 캔 형태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로 해석된다. <알래스카 연어> 는 남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통해 내년까지 3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알래스카 연어> 는 지난 4월 ‘꽁치→골뱅이→참치’로 이어지는 국내 수산물 통조림 시장에서 뜨거운 기대와 우려 속에서 출시됐다. 연어캔 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 북미나 유럽 등을 보면 성장 가능성은 분명하지만, 수십 년간 참치캔이 국내시장을 지배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벽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테스트 마케팅 차원에서 구정 선물세트 구성품으로 <알래스카 연어> 를 선보였고, 한 달간 매출이 10억원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지난 4월 <알래스카 연어> 를 본격 출시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으로 판매처를 공격적으로 확대했고, 출시 5개월 만에 누적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9월에는 추석시즌을 겨냥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알래스카 연어> 선물세트까지 선보여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알래스카 연어> 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연어캔 제품이다. 청정해역인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로 만들어 신선함과 품질이 뛰어나다. 생물 연어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일상적인 반찬으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주 특징이다. 또한, 흔히 즐겨먹던 훈제연어와 달리 살코기로 구성되어 샐러드나 볶음밥,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도 쉽게 응용이 가능하고, 기존 참치와 동일한 용도로 찌개나 반찬 등과 같은 한국식 요리에도 적격이다.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담당 신나영 브랜드 매니저는 “연어가 5대 국민생선으로 등극할 정도로 연어를 취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어 맛과 건강, 편의성을 두루 갖춘 <알래스카 연어> 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리가 간편한 연어캔이 일상 반찬이나 메뉴로 자리매김해 새로운 식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