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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드롬 <응답하라 1994>, 인기 어디까지?!

2013.10.31

신드롬 <응답하라 1994> , 인기 어디까지!?★들도 ‘응사앓이’!!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응답하라 1994 출연자 캠퍼스 단체사진

방송 2주만에 최고시청률 5% 돌파, 온라인을 올킬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매력에 스타들도 흠뻑 빠졌다. 김수로, 윤종신, 장호일, 간미연, 윤승아, 박신혜, 이시언 등 다양한 스타들이 <응답하라 1994> 에 대한 공감과 재미를 표현하는 시청소감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전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김수로는 극중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후배’ 정우와 드라마에 대해 “정우가 내 후배인 게 자랑스럽다.ㅎㅎ 아까 통화하면서 누가 신랑이냐고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꾹 참았다. ㅠㅠ”, “막장드라마보다 수천 배 좋은 응1994!” “응답하라 1994의 정우는 하정우의 뒤를 이을 좋은 배우가 되겠..ㅎㅎ 꿀나잇~~^^” 등의 소감을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종신은 “응답하라 1994 좋네..드라마…정우 고아라…좋네..고아라양 진주 사람이었구나..어쩐지 사투리 실감..저 시절이 생생하다ㅋ”며 소감을 전했으며, 공일오비 (015B)의 장호일은 “응답하라 1994 덕분에 015b 음악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고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특히 두 사람은 “형의 전성기”, “후훗~ 그랬쥐^^~” 식의 당시를 회상하는 멘션을 주고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1994년 전성기를 누린 두 가수의 대화에서 추억을 곱씹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간미연은 “오늘은 죙일 티비시청중~응답하라 1994 그 시절 난 우지원님 팬이었는데..플래카드 만들어서 농구장도 갔었다고!! 옛 추억에 젖는구나~~ㅎㅎ”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윤승아는 “응답하라 1994 왜이리 잼있나요”라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상속자들>들을 재밌게 보고 있다는 손호준의 멘션에 박신혜는 “응사도 넘 재밌어요~오빠 사투리 짱 ㅎㅎ” 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보였다.

<응답하라 1997> 에서 ‘부산 오지라퍼’ 방성재 역을 맡아 웃음을 선사한 이시언은 “응답하라1994 덜덜 완젼 꿀잼ㅎㅎㅎ대바악!!ㅋㅋ역시..ㅋㅋㅋ”,”응,사 해태군에게 나정이 남편을 물어보았다 모른다고 했다 이런 기분이구만..ㅋㅋ”이라고 재미있는 트윗을 남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현재 <응답하라 1994> 에서는 다섯 남자들 중 나정(고아라)의 남편 김재준은 누구일지 본격적으로 남편 찾기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타들도 ‘응사앓이’에 빠뜨린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는 오는 11월 1일(금)과 2일(토) 밤 8시 40분에 5,6화가 각각 방송된다. 5회 예고영상에서 “세상 죽어도 하기 힘든 말들이 있다. 그 어떤 긴긴 말보다도, 그 어떤 말주변보다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눈빛. 그 하나면 충분하다”는 쓰레기(정우)의 내레이션과 함께 생각에 잠긴 모습이 공개되고, 캠퍼스에서 나정(고아라)과 쓰레기(정우)가 마주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응답하라 1994> (20부작)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서울상경기를 그린다. 여기에 94학번 새내기들의 캠퍼스 생활을 주축으로,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당시 신드롬을 일으킨 사회적인 이슈와 소품, 패션, 음악 등 추억을 자극하는 당시의 문화를 담아내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응답하라 1997> 처럼 매회 ‘남편은 누구’라는 미스터리한 큰 틀을 유지하면서,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와 흥미로운 인물관계도로 재미 요소를 강화해 인기를 얻고 있다.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민도희가 개성만점의 팔도청춘을 연기하며, 성동일-이일화가 ‘신촌 하숙’ 주인이자 나정(고아라)의 부모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