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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더 벙커> 추석 귀경길은 수지, 소지섭과 함께?!

2013.09.17

 XTM <더 벙커> 이색 설문조사!추석 귀경길 비호감 운전 유형은?“진입로 직전 새치기 차량!”“추석 귀경길은 ‘수지’ ‘소지섭’과 함께하고파!!” 더 벙커 MC사진

XTM <더 벙커>가 자동차와 관련된 특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성인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차량 색깔과 첫 차 구매 나이, 추석 귀경길 드라이빙과 관련된 설문을 실시, 주목할 만한 결과가 나온 것.

<더 벙커>는 차량 구매부터 셀프 관리까지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 프로그램. <더 벙커>는 지난 시즌1부터 현재 방송되고 있는 시즌2까지 시청자들에게 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차와 관련된 국내 성인 남녀의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열흘에 걸쳐 <더 벙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이번 설문 조사에는 20세 이상의 성인 550명이 참여했다.

먼저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 귀경길 드라이빙’과 관련된 이색 설문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추석 귀경길 비호감 운전 유형’을 묻는 질문에서는 ‘진입로 직전 새치기 차량’이 60%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쓰레기 무단투기가 21%로 2위를 차지했다. 또 추석 귀경길을 함께 하고 싶은 연예인을 주관식으로 물은 결과 다양한 답변이 쏟아진 가운데, 가장 많은 남성 응답자들이 ‘수지’를, 가장 많은 여성 응답자들이 ‘소지섭’을 꼽았다.

<더 벙커>는 자동차 프로그램인 만큼, 차와 관련된 설문도 함께 실시했다. 먼저 ‘가장 선호하는 차량 색상’으로는 응답자 중 36%가 ‘검은색’을 1위로 뽑았다. 이어 ‘흰색’이 32%로 2위를, ‘회색’이 21%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모두 선호하는 색상의 순위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첫 차를 구매한 나이’를 묻는 질문 역시 남녀모두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25세~29세 사이에 첫차를 구매했다는 응답자가 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세~34세에 구매했다는 응답자가 24%로 2위를 차지했다. 여성의 경우에도 25세~29세와 30~34세가 28%로 동일한 응답자 수를 기록해, 보통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차량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차량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녀 모두 연비를 1위(남성 23%, 여성 25%)로 꼽았다. 반면 연비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서는 남녀의 차이가 드러났다. 남성은 20%의 응답자가 가격을, 여성은 21%의 응답자가 디자인과 컬러를 두 번째로 중요한 요소로 꼽아 차량 구매 요소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21일(토) 밤 12시에 방송되는 <더 벙커> 시즌2 6화에서는 ‘카 오디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동일한 조건에서 순정 오디오 상태의 차량과 카 오디오를 장착한 차량의 차이점과 카 오디오의 장착 비용, 업그레이드 후의 성능 비교 등 다양한 실험과 카 오디오를 직접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