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tvN] <택시> 이승철, "슈스케 출신 중 더 대박날 것 같은 팀은 버스커버스커"

2013.06.24

이승철 <택시>서 슈스케 출신 중 앞으로 더 대박 날 것 같은 팀은 버스커 버스커이승철이 냉정하게 평가하는 3사 오디션 프로그램의 장단점!김구라 “20년 차 이상은 선후배 큰 의미 없다” 이승철 향한 선전포고!김구라 vs 이승철, 신경전의 결과는?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 tvN <현장토크쇼 택시>24일(월)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 이승철님 <택시> 출연 장면

11번째 앨범을 발매한 가수 이승철이 tvN<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탑승해 <슈퍼스타 K>에서 보여주던 독설 캐릭터답게 시원시원한 돌직구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슈스케를 통해 배출된 스타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주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승철 관점, MC 김구라와의 신경전까지 전파를 타며 웃음 보따리를 풀어놓을 계획. 24일(월)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

시원하고 화통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택시에 오른 이승철은 시즌 1때부터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K 5>까지 쭉 심사위원을 맡아 오며 쌓아온 일명 ‘심사의 신’ 이미지를 물씬 드러낸다고. 이승철은 “시즌1 서인국부터 로이킴까지 모두 다 예쁘고 정이 간다”며 슈스케를 통해 배출된 스타들의 스승으로서의 애정을 밝힐 예정.

MC 전현무가 “앞으로 더 대박이 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 팀은?”이라고 묻자, 이승철은 “버스커 버스커다. 그룹이기 때문에 음악적 한계가 늦게 올 것이고 히트곡도 더 나올 것 같다”며 가요계의 선배이자 스승으로의 의견을 피력할 예정. 이에 MC들은 “버스커 버스커 정말 대박이였다. 활동도 안 하는데 봄이 되니 ‘벚꽃 엔딩’이 차트에 오르고, 여수가면 ‘여수 밤바다’도 길거리에서 굉장히 많이 흘러나온다. 그 친구들 심어 놓은 게 많다 ‘해운대 앞바다’를 만들었으면 더 대박 났을 텐데…”라고 깨알같이 받아 쳐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한편 김구라는 이승철이 등장하기 전 “방송 20년 차 이상은 선후배에 큰 의미 없다. 내가 신인가수도 아니고…”라며 오랜 인연을 쌓고 있는 이승철에게도 거침없는 독설을 날릴 것을 예고했지만, 막상 이승철이 등장하고 전현무가 김구라에게 돌직구 날릴 것을 주문하자 “건강은 어떠세요? 반갑습니다 형님”이라며 이승철의 기에 일방적으로 눌리는 모습으로 웃음보를 자극한다고.

이 밖에도 24일(월) 방송에서 이승철은 최근 발매된 11집 수록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슈스케를 비롯한 타 방송사에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냉정한 평가, 둘째 딸 자랑에 여념 없는 딸 바보 모습 등을 속 시원히 공개할 예정이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화면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라는 슬로건과 함께 천상 입담꾼 김구라와 유쾌 바이러스 전현무 2MC의 환상 조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