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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최일구, 프리 선언 후<택시>로 토크쇼 최초 출연!

2013.06.10

최일구 프리 선언 후 <택시>로 토크쇼 최초 출연방송 완벽 적응 최일구 전 앵커, 김구라도 혀를 내두른 예능감 대폭발!
등장부터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패러디 해 녹화장 초토화 시킨 사연!프리선언 후 누구나 겪는 심리적 충격 고백에 ‘공감’퇴사 그리고 <SNL코리아> 크루 합류까지최일구 프리랜서 선언 풀스토리 공개!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 tvN <현장토크쇼 택시>10일(월)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 [tvN]택시_최일구 방송장면

최일구 전 앵커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택시>를 통해 토크쇼에 첫 출연한다.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인 최일구가 베테랑 예능인 김구라와 전현무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방송에 완벽 적응, 폭발하는 예능감으로 무장한 채 tvN<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를 찾는 것. 등장부터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을 패러디하며 숨길 수 없는 방송인의 끼를 발산하며 웃음 폭탄을 터트리고, 퇴사 후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 할 때의 심경까지 감출 것 없이 고백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월)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

최일구는 등장부터 “봉춘아 난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프리인가봐. 인생 뭐 있니 전세 아니면 월세지”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을 패러디에 자신의 유행어까지 녹여 녹화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어 “나 슬슬 연예인이 되가는 것 같아”라며 유쾌한 웃음을 짓지만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근데 의상은 아직까지도 국장님이시네요. 바지나 벨트 모양새도 아직 보도국이에요”라며 최일구의 의상을 지적한다고. 이에 최일구는 “이거(바지) 홈쇼핑에서 6만 7천원에 샀어요”라며 당황하는 기색 하나 없이 능숙하게 받아 쳐 프리 선언 후 방송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MC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 예정이다.

최일구는 예능감 발산 뒤에 숨겨진 퇴사 직후의 심경도 고백할 계획. “딱 사흘이 지나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장 의료보험에서 지역 의료보험으로 편입되었다는 통보가 우편으로 날아왔을 때다. 이때 퇴사했다는 사실이 피부에 제일 와 닿았다. 오상진이 타 방송에서 ‘껍데기가 없는 달팽이’라고 얘기했었는데 나도 그렇게 느꼈다”며 프리 선언 이후 겪었던 심리적 충격에 대해 고백한다고.

하지만 이내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조용필 씨인데 나보다도 10살이나 많으신 분이 19집을 내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는다. 삶이라는 것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것”이라며 제 2의 인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희망찬 모습을 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30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게 된 이유 그리고 SNL 크루 합류까지 프리랜서 선언의 풀 스토리, 최일구가 직접 뽑은 어록 베스트 3, 고등학교 동창 유열의 깜짝 등장과 고교 시절 추억 이야기 등 방송인 최일구의 모든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화면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라는 슬로건과 함께 천상 입담꾼 김구라와 유쾌 바이러스 전현무 2MC의 환상 조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