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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봄여름가을겨울의 숲>패티김 은퇴선언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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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의 은퇴선언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공개! 엠넷 토크쇼 <음악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의 숲>,대한민국 최초 디바 패티김 55년 음악사를 토크와 음악으로 풀어내다! 패티김님 방송장면 캡쳐사진

패티김의 은퇴 선언 비하인드 스토리와55년 음악사가 모두 펼쳐진다.
오늘 15일(수) 밤 12시에 첫 방송하는 엠넷 <음악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의 숲(연출 송상엽)(이하 숲)> 1화 게스트로 출연한 패티김의 진솔한 이야기와 명곡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것.

이 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최초로 은퇴 기념 콘서트를 진행중인 패티김의 은퇴에 관한 깨알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실 40주년 때부터 은퇴를 고려했다는 패티김은 “은퇴를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내가 아직 노래를 너무 잘하는 거야”라는 디바 다운 당당한 이유로 다시 10년을 더 활동, 50주년 때도 같은 생각이 들어55주년까지 오게 되었다고 밝힌다. 이에 봄여름가을겨울이 그래도 팬으로써 여전히 은퇴가 아쉽다고 하자 패티김은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는 철학을 밝히기도.

또한 1958년 미 8군 무대를 통해 데뷔한 패티김은 화양주식회사 베니킴 단장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 그리고 지금의 패티김을 있게 해준 데뷔곡을 모두 공개한다. 4개월 마다 한번씩 오디션을 진행해 평가에 따라 무대 출연 여부가 결정되는 미 8군 오디션 시스템 등 그 시절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패티김만이 말할 수 있는 추억담으로 대한민국 가요계 최초 디바 다운 면모를 자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패티김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두 작곡가 故박춘석과 故길옥윤과의 흥미진진한 후일담이 시청자들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녹화 날 패티김은 나이를 잊게 만드는 패션감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은발 머리에 빅 선글라스, 볼드한 귀걸이, 강렬한 레드 팬츠에 초록색 스니커즈로 젊은 패션 감각을 뽐냈다고. 녹화를 즐기는 모습은 물론 말 한마디로 <숲> MC와 패널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등 유쾌한 시간들이 이어졌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숲>이 음악 전문 채널 엠넷 특유의 음악적 해석과 영상들을 활용해 게스트의 진짜 음악 인생 이야기를 조명하는 음악토크쇼인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여자, 그리고 엄마로써의 패티김의 55년 음악사가 안방 극장에 생생하게 전달 될 예정이다. 실제 현장에서 턴테이블을 통해 패티김의 명곡과 숨은 사연이 있는 음악들이 끊임없이 재생되자 패티김은 “준비 많이 했네”라며 <숲>만의 풍부한 음악적 세계에 박수를 보내기도.

패티김은 녹화를 마친 후 “노래도 부르고 음악이야기도 하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즐겁고 기분 좋아 마치 즐거운 음악 소풍을 나온 기분이었다”며 “음악의 숲에 첫 번째 나무 한 그루를 심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녹화였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음악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의 숲>은 다양한 장르를 대변하는 레전드, 포스트 레전드가 게스트로 등장해 음악을 소재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음악토크쇼. 대한민국 대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MC로,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고정 패널로 출연해 세대를 막론하는 힐링 음악토크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