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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상진 vs 전현무, <택시>서 불같은 라이벌전 펼친다!

2013.05.13

프리 아나운서 계의 숙적 오상진 vs 전현무, <택시>서 불 같은 라이벌 전 펼친다!오상진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는데 전현무가 많이 예민해한다” 전현무 “예능 바닥에서는 잘생긴 친구보다 나처럼 생긴 사람이 쓰임새 많아”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대결로 폭소 예고! 류승룡이 오상진 연기 지도를 약속한 사연까지!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 tvN <현장토크쇼 택시>13일(월) 저녁 8시, 밤 12시20분 방송 현장토크쇼 택시 오상진님 전현무님 방송 사진

프리랜서 아나운서 계의 숙적 오상진과 전현무가 <택시>서 화끈한 대결을 펼친다.

프리 선언 후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상진 전 아나운서가 <택시>에 탑승해 이미 예능계에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는 MC 전현무의 자리를 위협하며 라이벌 전을 펼치는 것. 불꽃 튀는 신경전뿐만 아니라 파업 당시 있었던 오상진과 전현무의 트위터 사건 전말까지, 이미 예고부터 폭소를 유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월)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

두 사람은 예사롭지 않는 등장과 함께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오상진은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는데 전현무 씨가 많이 예민해 하신다고 들었다”며 선제공격을 하고, 이에 전현무는 “네 예민합니다”라고 쿨 하게 인정하면서 “보통 사전 인터뷰를 할 때 전담작가 한 명이 붙는다. 근데 오상진에게는 작가가 네 명이다 붙었다”며 “하지만 예능 바닥에서는 잘 생긴 친구보다 저처럼 생긴 사람이 쓰임새가 많습니다”라며 만만치 않은 기세로 맞받아 친다고.

또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평행이론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연세대 동문, 같은 해 한 방송사 아나운서 시험에 동시 지원, 팬 카페 존재 등 다양한 사실이 드러난다고. 해당 시험에서 전현무는 탈락하고 오상진은 합격해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팬 카페 회원 수에서도 오상진이 7천 명의 회원을 보유한 것에 비해 전현무는 6백 여명인 것으로 집계돼 전현무가 씁쓸한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특히 전현무는 “카페에 보면 마지막으로 다녀간 사람이 나오는데 늘 내 이름이 써있다”라고 자폭하며 웃음 폭탄을 투하할 계획.

오상진과 전현무는 모교에서 후배들과 함께하는 대결을 통해 라이벌 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과연 누가 이 대결의 최종 승자가 될지 13일(월)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상진과 같은 소속사인 배우 류승룡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류승룡이 오상진에게 스타르타식 연기 지도를 약속했다는 사실이 깜짝 공개되며 그 사연이 밝혀지고, 오상진과 전현무 사이에 있었던 트위터 사건의 전말도 드러날 예정이다.

한편 오상진은 프리선언 후 첫 복귀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6일 방송 예정인 Mnet<댄싱 9>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택시>는 13일(월) 방송부터 기존 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을 비롯해 저녁 8시에도 tvN을 통해 듀얼로 방송 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화면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라는 슬로건과 함께 천상 입담꾼 김구라와 유쾌 바이러스 전현무 2MC의 환상 조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밤 12시 20분 방송.